📘 임승빈 박사 저 · AI 시대 4부작 ④권

AI는 우리가
우리를 다시 묻게 한다

Drexel 연구 — 청소년의 AI 정서 의존. 한국 청소년 67.9%가 AI를 비밀을 털어놓는 대상으로 삼는다. 이름 붙이지 못한 감정이 먼저 들어선 자리에서, 우리는 무엇을 다시 묻는가.

490K+AI에 정서적 의존 사용자
Replika · Character.AI
67.9%한국 청소년 AI=비밀 대상
2026 조사
4명 중 1명AI를 친구로 인식
Drexel 20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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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이 먼저 도착하면, 의미는 나중에 따라온다. 그 사이가 위험하다.

🧠 의식과 시뮬레이션
AI가 의식을 가졌느냐의 질문보다 먼저, 우리가 의식을 인식하는 방식이 이미 흔들리고 있다. 진짜와 진짜처럼 보이는 것의 경계를 다시 그어야 한다.
💭 관계의 재정의
정서적 동반자로서의 AI는 외로움을 줄이는가, 외로움의 정의를 바꾸는가. 49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가 답을 가르쳐 주고 있다.
📚 다음 세대의 어휘
10대가 AI를 '친구'라고 부르기 시작했을 때, 우리는 친구라는 단어의 의미를 새로 정의해야 한다. 지금이 그 정의 작업의 시간이다.
"기능이 먼저 도착하면 의미는 나중에 따라온다. 그 사이의 빈 자리에 이름을 붙이지 않으면, 다음 세대가 그 단어를 잘못 배운다."

기능이 먼저 도착한 자리에
의미를 붙이는 시간

AI가 우리에게 들이미는 새로운 질문들 — 의식, 정서, 관계, 책임. 다음 세대가 잘못 배우기 전에.